가족돌봄청년 당사자 역량과 실무자 감각 동시에 키운다

청년은 스스로를, 실무자는 청년을 찾는 교육 – 서울시복지재단, 가족돌봄청년 당사자 역량과 실무자 감각 동시에 키운다

– 가족돌봄청년 대상 ‘돌봄 러닝스쿨’ 온라인 과정 신설, 6개 영역 10회차로 확대 운영

– 자치구·동주민센터 공무원 대상 ‘돌봄너머 청년동행’ 공공협력과정 1회차 성황리에 진행

– 6월 25~26일 복지관·학교·교육복지센터·병원 등 현장실무과정 마포구 서교동에서 개최

□ 서울시복지재단은 가족돌봄청소년·청년의 자립과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당사자 대상 돌봄 러닝스쿨과 유관기관 담당자 대상 돌봄너머 청년동행’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 돌봄 러닝스쿨은 가족돌봄청년이 나를 돌보고 가족을 돌보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기술을 배우는 당사자 역량강화 프로그램이다.

□ 2026년 돌봄 러닝스쿨은 관계돌봄·자기돌봄·신체돌봄·가사돌봄·정신돌봄·상실돌봄 등 6개 영역총 10회차로 구성되며 5월부터 11월까지 온라인 과정(3개 회차)과 오프라인 과정(7개 회차)로 운영된다.

□ 작년부터 운영한 돌봄 러닝스쿨은 가족돌봄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올해는 만족도가 높았던 영역의 운영 횟수를 확대하고돌봄 공백 등으로 외출이 어려운 여건을 고려하여 온라인 과정을 개설하였다.

□ 1회차는 지난 5월 28() ‘관계돌봄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2회차는 지난 6월 13(오후 2시에 자기돌봄을 주제로 한국비폭력대화교육원의 전문 강사가 공감을 통해 스스로를 돌보고 가족을 돌보는 방법에 대해 다루었다.

□ 참여를 원하는 가족돌봄청년은 매 회차 시작 3주 전 서울시복지재단 가족돌봄청년지원팀에서 운영하는 인스타그램(@youngcarer_seoul)을 통해 안내되는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회차당 30명 이내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 돌봄너머 청년동행은 자치구·동주민센터와 같이 가족돌봄청년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공무원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인 공공협력과정과 복지관·학교·교육복지센터·병원 등 현장에서 다양한 가족돌봄청년 사례를 만나는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인 현장실무과정’ 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 공공협력과정 1회차는 지난 4월 3(서울시 마포구 청년문화공간JU에서 열렸다.‘아빠의 아빠 가 됐다’ 저자 조기현 대표의 당사자 이야기광주 서구의 민관협력을 통한 지원사례 공유서울시 자기돌봄비 사업 안내 등을 통해 가족돌봄청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 현장실무과정(상반기)은 오는 6월 25()~26(이틀간 마포구 서교동 엠북카페에서 열린다사회복지현장 실무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일차에는 가족돌봄청소년·청년 당사자 및 정책 이해, 2일차에는 동행센터·종합사회복지관·교육복지센터·학교·병원 등 기관별 실제 지원 사례를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

□ 유연희 사회서비스지원센터장은 가족돌봄청소년·청년은 자신이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사실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다, “가족돌봄청년이 스스로 자신의 돌봄 역량을 키우는 동시에 현장 실무자들이 이들을 먼저 알아볼 수 있는 감각을 기르고실제 지원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만들어 가는 것이 이번 교육의 목표다.”라고 밝혔다.

출처: 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