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재단소식

  • 사람이 죽었다.

    사람이 죽었다.

    한생명복지재단 대표 이효천 | 연락이라도 되었으면 장례식이라도 가보았을텐데 왜 모든것이 끝나고 연락이왔는지, 나는 어떻게 죽었는지, 왜그랬는지 아무 설명도 듣지못한체 그냥 죽었다라고 전해만 들었다. 두달전이었다. 천안에서 급하게 연락이 와서 청소년 미혼모를 만나러 내려갔다. 두달전이라 기억도 가물가물하다. 얼굴을 떠올려보려 노력하는데 흐릿하게 기억만 남아있다. 흐릿한 기억속에서 또렷하게 기억에 남는것은 아이를 낳고 싶다는것과 도와달라는 요청이었다. 나는 알겠다고 얘기하고 돌아왔다….

  • OK와 KO는 한끗차이다.

    OK와 KO는 한끗차이다.

    한생명복지재단 대표 이효천 무슨말인지 미래의내딸 남친이 잘 알아들었으면 좋겠다.

  • 한부모가족 통합지원센터 건축이야기 🏘️

    한부모가족 통합지원센터 건축이야기 🏘️

    한생명복지재단 대표 이효천 아마 28살때부터 통합지원센터의 이야기가 오고갔으니 딱 10년차에 드디어 땅을 파게 되었다 어떻게 하면 좀 더 공정하게 좀더 투명하게 지원센터를 설립할것인지…. 온통 내 초점은 여기에 머물렀다. 한부모 가족 대상으로 논문과 연구하는데 몇년 땅선정하는데 몇년, 설계하는데 또 몇년 설계 회사와 타절하고 욕먹는데 몇년 코로나로 인해 건축비 인상으로 멘탈이 털려 또 몇년 그리고 건설사 입찰…

  • 🔐 메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계정이 해킹되었습니다.

    🔐 메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계정이 해킹되었습니다.

    한생명복지재단 대표 이효천 / 메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계정이 해킹되었습니다.갑자기 저의 메타 계정으로 알수 없는 접근들이 있더니저의 계정들을 하나하나 삭제하고는접속이 불가능하게 만들어 졌습니다. 사실 그동안 SNS 사용시간을 줄이려 노력하였기에해킹을 당하고 한참 뒤에 알게되었습니다.로그인이 안되고 복구메일과 번호까지모두 바뀌게 되니 아 내거 해킹을 당했구나그때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계정을 사용하지못하고 소유권이 다른 사람에게,그것도 악의적인 의도가 있는 사람에게 있으니많이 두려웠습니다….

  • 🤝 만사소년 & 한생명복지재단 & 기독교마약중독연구소 업무 협약

    🤝 만사소년 & 한생명복지재단 & 기독교마약중독연구소 업무 협약

    일시. 2025년 4월 16일 월 18시 30분장소. 부산 금정평안교회 5층 만사소년 사무실

  • 어디든지 가오리다 🦆

    어디든지 가오리다 🦆

    이효천 한생명복지재단 대표 어디든지 가오리다 사람이 많던 적던 대형교회 기업 개척교회 어디든 가다 머리잘라라고 한 삼천명정도가 잔소리해주셔서 결국 잘랐습니다 자르고 보니 속이 시원하지만 그래도 긴머리가 잘어울리는것 같아서 다시 기를겁니다 여튼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약속한것 기억하고 각자 위치에서 잘 살다가 우리 또 뵈어요

  • 월드쉐어-한생명복지재단, 미혼모·자립준비청년과 함께 태국 난민촌에 태양열 가로등 설치 봉사활동 나서 💡

    월드쉐어-한생명복지재단, 미혼모·자립준비청년과 함께 태국 난민촌에 태양열 가로등 설치 봉사활동 나서 💡

    자립준비청소년 및 미혼모 봉사단 참여로 더욱 뜻깊은 나눔 실천 뉴스와이어 기사보기 :  https://www.newswire.co.kr/newsRead.php?no=1008012

  • 월드쉐어·한생명복지재단, 태국 난민촌에 태양열 가로등 설치 ☀️

    월드쉐어·한생명복지재단, 태국 난민촌에 태양열 가로등 설치 ☀️

    월드쉐어·한생명복지재단, 태국 난민촌에 태양열 가로등 설치 한경MONEY 기사보기 :  https://magazine.hankyung.com/money/article/202503256289c

  • 좋은전통인지 나쁜전통인지 모르겠지만 🏫 💼

    좋은전통인지 나쁜전통인지 모르겠지만 🏫 💼

    한생명복지재단 대표 이효천 좋은전통인지 나쁜전통인지 모르겠지만우리 센터에서는 미혼모자 가족의 아동이초등학교를 입학하면대표님이 꼭 책가방을 사준다는이상한 전통이 있다이런 낡고 잘못된 악습은 없어져야 하건만입학이 다가오며 기대감에 찬 아이들의 눈을 보면어느새 나도 아이 손잡고 근처 백화점으로 향하고 있다제발 폴로 닥스 등등의 고가브랜드로는 향하질 않길주님 저 경쾌한 발길을 되돌려 주시옵소서라며 기도하지만 보면 또 카드 꺼내서 긁고 있다이번에 함께한 아이는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