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의 문턱을 한층 더 낮춘다 1인당 1만 원 증액된 서울문화누리카드 연 15만 원 지원

▶ 서울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문화·체육·관광 분야 문화향유 활동 지원
▶ 청소년기, 준고령기 이용자 기본 지원금에 추가 1만 원 더…연간 최대 16만 원 사용 가능
▶ 가까운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문화누리카드 누리집과 모바일 앱 통해 발급 신청
▶ 이용 접근성 확대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공연장·축제와 연계한 관람 지원도 늘린다

□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송형종)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을 전년 대비 1만 원 늘려 연간 15만 원으로 인상하고, 올해 카드 발급과 사용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 문화누리카드는 서울시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복권기금 재원을 통해 추진하는 문화복지 사업으로, 서울시에 거주하는 경제 취약 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 격차 완화를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 올해는 총 670억 원 규모로 만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1인당 연간 15만 원을 지원한다.

□ 특히 올해부터는 기본 지원금 15만 원에 더해 문화향유가 특별히 중요한 생애주기에 속한 ‘청소년기, 준고령기’ 이용자를 대상으로 1만 원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추가 지원 대상은 2008~2013년생(청소년기), 1962~1966년생(준고령기)으로 해당 연령에 속한 대상자는 연간 최대 16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 문화누리카드 발급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문화누리카드 누리집과 모바일 앱을 통해 발급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11월 30일(월)까지 가능하다.
◯ 이미 문화누리카드를 발급 받아 지난해 3만 원 이상 사용한 이력이 있고 올해도 수급 대상 조건을 유지한 경우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1만 원 인상된 지원금이 재충전된다.

□ 또한 서울문화재단은 생활권 기반 문화누리카드 이용 프로그램을 더 확대하고, 고령자와 이동약자의 카드 이용 접근성을 강화해 사업 효과성을 높이고 시민 체감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 지난해에도 자치구 축제와 문화행사, 지역 문화행사, 관내 공연장과 연계하여 공연 관람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기획사업을 추진했으며, ‘찾아가는 문화장터’ 운영을 통해 긍정적인 이용 성과를 확인했다.
◯ 이외에도 고령자를 위한 쉬운말 안내자료, 이동 약자를 위한 복지시설을 연계단체 이용 지원 등 구단위 지역 여건과 상황에 맞게 사전 안내부터 현장 지원까지 전반적인 운영 방식을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 발급받은 문화누리카드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 자세한 사항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www.mnuri.kr)과 고객센터(1544-3412), 서울문화누리 블로그(blog.naver.com/ssculture), 인스타그램(@seoul_mnuri), 카카오톡플러스친구(@서울문화누리)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