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꿈도담터’ 232개소에서 249개소로 확대…군부대 2곳도 포함
□ 성평등가족부(장관 원민경)와 신한금융희망재단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신한 꿈도담터*(공동육아나눔터)’가 올해 232개소에서 내년 249개소로 확대된다.
* (신한 꿈도담터) 신한금융희망재단과의 민관 협력을 통해 공동육아나눔터 공간 조성 및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사업
□ 이번 확대 운영에 따라 전남광주 순천시, 경북 경주시 등 11개 시군구 총 17개소 지역의 공동육아나눔터가 새롭게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ㅇ 특히 국방부 예하 군부대에서 운영 중인 공동육아나눔터 2곳도 지원 대상에 선정돼 군인가족을 비롯해 다양한 지역의 가족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ㅇ 새롭게 선정된 공동육아나눔터에는 공간 리모델링과 함께 금융·코딩·창의교육 등 아동의 연령과 특성에 맞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교구 등이 지원된다.
□ 공동육아나눔터는 지역기반 돌봄 공간으로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이용하면서 육아 정보를 나누고, 이웃 간 자녀 돌봄 품앗이와 놀이·체험 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수 있다.
ㅇ 성평등가족부는 2018년부터 신한금융희망재단과 협력해 지방정부가 공간을 발굴하고, 기업은 공간 조성과 환경 개선을 지원하며, 정부가 운영을 지원하는 민관협력 방식의 ‘신한 꿈도담터’ 사업을 추진해 왔다.
ㅇ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지난 8년간 약 270억원을 지원해 5만5천여명의 보호자와 아동이 다양한 돌봄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돌봄 기반을 넓혀 왔다.
* 신한 꿈도담터 교육 프로그램 참여 아동 및 보호자(누적) : (’24) 30,664명→ (’25) 42,661명→ (’26.4월) 55,043명
* 공동육아나눔터 이용자 만족도 : (’23) 90.1점→ (’24) 90.8점→ (’25) 92.6점

□ 최성지 성평등가족부 청소년가족정책실장은 “부모와 아이들이 집 가까이에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돌봄 공간을 마련하는 것은 양육부담을 덜고 이웃과 함께 아이를 돌보는 환경을 만드는 데 중요하다”라며,
ㅇ “앞으로도 지방정부, 기업, 지역 가족센터 등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돌봄 문화 확산을 위해 공동육아나눔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성평등가족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