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단·코칭·실습 연계한 5개 맞춤형 코스로 청년의 체계적인 진로 설계 지원
– 긍정적 자기 인식 16% 향상 등 성과 입증, 9년 차 서울시 대표 청년 정책
– 4월 27일부터 1기 395명 모집, 사회배려청년 50% 우선 선발로 취약계층 지원
– ‘청년몽땅정보통’ 온라인 신청, 5주간 생활권 거점 운영 및 시장 명의 수료증 발급

· (고립 극복 사례) 대학 입시 실패 후 고립 생활을 하던 박○○ 씨는 2025년 ‘스케치 코스’ 참여 후 삶의 용기를 얻었으며, 현재 박 씨는 또 다른 고립·은둔 청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멘토로 활동 중이다.
· (경력 재설계 사례) 미혼모로서 생계 유지에 급급했던 이○○ 씨는 2024년 ‘커리어 코스’를 통해 발굴한 강점을 바탕으로 사무직에서 프리랜서 마케터로 성공적으로 전향해 삶을 재설계했다.
□ 올해 9년차를 맞은 청년인생설계학교가 2026년 새로운 입학생을 모집한다. 청년인생설계학교는 진로 탐색부터 커리어 재설계까지,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한 청년들이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진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울시 대표 청년정책이다.
○ 진단검사, 전문 코칭, 실습 교육을 통해 자신의 강점을 찾고, 구체적인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참여자 만족도가 높다. 2025년 종합 만족도는 4.63점(5점 만점)을 기록하였으며, 자기효능감·삶의 만족도 등 긍정적 자기 인식 지표는 평균 16%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 2026년 청년인생설계학교는 1기 4월, 2기 6월, 3기 9월 세 차례에 걸쳐 참여자를 모집한다. 자기 주도적인 진로 탐색과 인생 설계에 관심 있는 19~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자들은 진로 탐색 단계나 고민 유형에 따라 4개 코스 중 원하는 코스별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 예비청년 특화과정인 스타터 코스는 대상 특성을 고려하여 대학수학능력시험일 이후 기수 외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 < 청년인생설계학교 5개 코스 소개 >· 라이프 코스: 강점 발견과 자기이해를 통해 삶의 방향 설정· 커리어 코스: 적성과 관계 성향을 바탕으로 진로 설계· 리더십 코스: 소통·협업·갈등관리 등 실전 역량 강화· 스케치 코스: 대학 비진학 청년 대상 진로 탐색 지원· 스타터 코스: 2030 청년기를 설계하는 예비청년 특화 코스 |
□ 1기에는 ▲라이프(140명), ▲커리어(180명), ▲리더십(60명), ▲스케치(15명) 총 4개 코스를 운영한다. 1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4월 27일(월) 오전 10시부터 5월 18일(월) 오후 17시까지 청년 몽땅 정보통(https://youth.seoul.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 라이프·커리어·리더십 코스는 19~39세 서울 거주 청년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의무복무 제대군인은 복무기간에 따라 최대 42세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 대학 비진학 청년 특화과정인 스케치 코스의 경우 서울에 거주하는 19~29세 대학 비진학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마찬가지로 의무복무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기간에 따라 참여 기간이 최대 3년까지 연장되어, 32세까지 신청할 수 있다.
□ 시는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청년의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정원의 50%를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 우선선정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자립준비청년, 가족돌봄청년 등이며 세부 기준은 청년 몽땅 정보통 누리집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 1기 프로그램은 6월 8일(월)부터 7월 11일(토)까지 5주간 주 1회, 서울광역청년센터와 자치구별 서울청년센터 등 청년 생활권 거점에서 운영된다. 전 과정은 무료로 제공되며, 4회 이상 참여 시 서울시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은 “청년인생설계학교는 청년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삶의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서울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