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 넘어 진로까지 ‘서울런3.0′ 본격 시동…’진로캠퍼스’ 올해 2천 명 모집



– 미래기술 등 진로체험할 114명 모집… 내달부터 프로그램 운영, 연 2천 명 참여 목표

– 적성 찾기부터 진로 심화까지 체계적 지원… 뮤비, AI·로봇, 항공조종 등 직무 체험

– 올해 하반기 민간기업 연계 IT, 로봇, 엔터, 건축 등 진로 탐색 산업현장으로 확장

– 시 “서울런, ‘종합성장’ 더 촘촘히 지원… 청소년 진로 지원, 지속 확대해 나갈 것”

□ 학습지원을 넘어 올해부터 진로 지원과 취업 역량까지 아우르는 종합 성장 플랫폼으로 도약한 <서울런 3.0>이 본격적인 진로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진로 체험을 제공할 서울런 진로캠퍼스는 5월에는 4개 기관에서 진행되고인공지능(AI)·미디어 콘텐츠 등 미래 유망 분야로 폭넓게 확장된다서울시는 올해 진로캠퍼스 50개 기관 연계를 목표로 하고 있다.

□ 서울시는 4.13.()~4.19.(서울런을 수강하는 초등~고등학생 중 서울런 진로캠퍼스(5월)에서 미래 기술 관련 직무를 체험할 총 114명을 모집하고 내달부터 진로체험 지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시는 올 하반기에는 로봇엔터건축 등 민간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진로 탐색을 실제 산업 현장으로도 확장할 계획이다.

○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취약계층 청소년 대상 학습지원 플랫폼 `서울런’은 그동안 교과, 진학 중심의 학습을 지원해 왔으나 지난해 10월 `서울런 3.0’을 발표하며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다.

□ 진로캠퍼스는 대학청소년센터 등과 협업해 적성 찾기~진로 탐색~진로 설계~취업 연계까지 청소년 진로 설계를 단계별로 심화해 가며 체계적으로 지원한다지난해 명지전문대를 시작으로 시범 운영에 들어가 서경대 K-뷰티(’25.11.~’26.1.), 동양미래대(’26.1.)로 이어졌다.

○ 시범운영 당시 초등~고등학생 152명 선착순 모집이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수요가 확인됐다.

1단계(적성 찾기)2단계(진로 탐색)3단계(진로 설계)4단계(취업 연계)
· 일일 체험 중심 과정, 역할놀이 등· 개인 적성 기반, 직무 분야별 프로그램 구성· 실질적 진로 설계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 심화 과정 등· 기업탐방 등 현장 중심 직업 이해, 업무관련 전문교육

서울런 진로캠퍼스 단계별 추진체계 >

□ 내달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시립청소년시설·과학관 등 4개 기관과 협력해 뮤직비디오 제작 미래기술 체험 항공조종사 체험 과학실험 등 변화하는 직업 환경을 현장에서 체감하고 실질적인 역량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된다.

○ 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에서는 5.2.(토)~6.13.(토) 총 13회 과정으로 중·고등학생 15명 대상 뮤직비디오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콘텐츠 제작 전 과정을 통해 기획력과 창의적 표현 역량을 키워주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 시립노원청소년미래진로센터(앤드센터)에서는 5.2.(토)부터 매주 토요일 총 5회 초등 3~6학년 48명(12명×4개 과정) 대상 자율주행, 로봇, IoT코딩, 미디어 중 하나를 선택해 체험하는 과정이 운영된다.

○ 화곡청소년센터는 5.16.(토) 초등 5학년~중등 3학년 31명 대상 현직 조종사와 함께 비행 원리를 배우고 시뮬레이션으로 조종을 체험하거나 AI 큐브로봇 제작 과정에 참여하는 항공조종사 체험을 운영하며, 시립과학관은 5.10.(일) 초·중학생 대상 과학관 전시 해설, 음료 속 카페인 분석 등 생활 속 과학 원리를 실험으로 확인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 시는 올 하반기 구글로보티즈, YG, 정림건축 등 민간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IT 직무 탐색로봇개발실 체험, K-POP 콘텐츠 산업 경험건축 설계 교육 등 산업군별 현장 중심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산업기 업프로그램 내용
빅테크 구글글로벌 IT 기업 직무 탐색, 핵심 역량, 인재상 탐색
첨단 로보티즈로봇관련 이해 교육, 진로 로드맵 설계, 로봇개발실 체험
엔터 YG아이돌 트레이닝·마케팅 등 K-POP 콘텐츠 산업 전반 경험
건축 정림건축국립중앙박물관·인천공항 설계 등 사례 중심 건축 교육
기타대한변호사협회, SM, JYP 등

서울런 진로캠퍼스 민간기업 진로체험 추진() >

□ 한편시는 서울런 회원의 생애주기별 진로 개발 기회를 넓히기 위해 진로지원 종합계획을 수립AI 핵심인재 양성과정 온라인 진로 콘텐츠 제공 등 신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진로·진학 AI코치커뮤니케이션 특강영어 캠프 등과 연계한 진로 지원체계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우수대학과 협력해 온라인 AI 기초교육, 오프라인 캠프형 프로그램(프로젝트 제작·발표)을 병행해 AI 핵심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패스트캠퍼스·클래스101 등 민간 플랫폼과 연계해 자기 계발 및 취업에 필요한 실용 중심 콘텐츠 수강도 지원한다.

□ 서울런 진로캠퍼스’ 직무 체험을 희망하는 초등~고등학생은 서울런 누리집(slearn.seoul.go.kr)을 통해 선착순 신청할 수 있다.

□ 정진우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앞으로 서울런은 진로 설계역량 개발나아가 실질적인 취업 연계까지말 그대로 청소년의 종합 성장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더 촘촘하게 진화할 것이라며, “이번 진로캠퍼스가 청소년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