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테크 통해 청년 금융 역량 쑥쑥

서울시-국민연금공단, 영테크 통해 청년 금융 역량 쑥쑥

– 6/12(금) 한국프레스센터서「서울 청년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한 MOU」체결

– 7월부터 서울청년센터에서 맞춤형 금융교육…국민연금공단 전문 강사가 교육 진행

– 국민연금공단 재무상담 연계 프로그램 개발, 사례 발굴·홍보 등도 협력 약속

□ 서울시가 영테크 사업의 일환으로 국민연금공단과 서울 청년의 금융 역량을 키우기 위해 힘을 모은다.

□ 서울시는 국민연금공단과서울 청년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한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 6월 12일(금)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 5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MOU 체결식에는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과 이여규 국민연금공단 복지이사가 참석했다.

□ 이번 MOU는 불안정한 고용 환경높은 주거비 부담 등으로 장기적인 재무설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합리적인 금융 습관을 형성하고자산 형성과 미래 준비를 체계적으로 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울시와 국민연금공단은 재무설계 전반에 대한 청년들의 이해를 높이고미래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오는 7월부터 맞춤형 금융교육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 교육과정은 합리적 소비와 저축’, ‘생애주기별 재무 관리뿐만 아니라 안정적 노후 준비 전략’ 등의 주제까지 추가되어 청년들이 미래 금융 전략을 수립하는 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될 예정이다교육은 17개 서울청년센터를 거점으로, 국민연금공단이 파견한 전문 강사가 진행한다.

□ 이와 함께 국민연금공단 중앙노후준비지원센터에서 운영 중인 재무상담과 연계한 지원 프로그램도 개발한다아울러 경제·금융 콘텐츠 개발청년정책 우수사례 발굴 및 홍보를 위해서도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 그간 서울시는 금융감독원(’24~), KB금융공익재단(’24~) 등 다양한 금융 전문 기관과 협약을 맺고 금융사기 예방채무조정자산 형성 등을 주제로 청년 금융교육을 추진해 왔으며 지금까지 연간 1천 9백명이 넘는 청년들이 교육에 참여했다.

□ 이번 국민연금공단과의 협약은 기존 민간 금융기관 중심의 협력체계를 공적 금융 영역까지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청년들의 노후준비는 물론 생애주기별 재무설계 지원까지 아우르는 더욱 촘촘한 청년금융안전망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이여규 국민연금공단 복지이사는 국민연금공단의 축적된 노하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서울 청년들이 건강한 재무습관을 형성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은 청년들의 안정적인 미래 준비를 위해서는 일자리주거 정책만큼이나 자산 형성 및 금융 역량 강화 지원도 중요하다.”라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성 있는 다양한 기관을 발굴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출처: 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