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두배 청년통장 1만 명 모집…소득 월 255만 원 이하, 부양의무자 소득 연1억 원 미만
- 최근 1년 내 3개월 이상 근로 증빙 필요…월 15만 원 저축 시 15만 원 추가 지원
- 꿈나래통장 300명 모집…기준중위소득 50%~80% 대상(기초생활·차상위 제외)
- 저축액(월 5·10·12만 원)의 50% 추가 적립…가구당 1자녀만 신청 가능
- 8일(월)~19일(금), 서울시 자산형성지원사업 누리집(account.welfare.seoul.kr)에서 접수

□ 서울시가 일하는 청년들의 목돈마련을 돕기 위한 ‘희망두배 청년통장(1만 명)’과 저소득 가구의 자녀 교육 자금 형성을 지원하는 ‘꿈나래통장(300명)’ 신규 참여자를 6월 8일(월)부터 19일(금)까지 모집한다.
□ 접수는 서울시 자산형성지원사업 누리집(account.welfare.seoul.kr)에서 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자는 11월 초에 발표할 예정이다.
□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일하는 청년들이 희망찬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참여자가 2년 또는 3년간 매월 15만 원을 저축하면, 서울시 예산과 민간후원금으로 저축액의 100%를 추가 지원하는 제도다.
○ 매월 15만 원씩 3년간 저축할 경우, 만기 시 본인 저축액 540만 원과 지원금액 540만 원을 더한 총 1,080만 원과 이에 대한 이자까지 합한 금액을 받을 수 있다.
□ 신청 자격은 서울시에 거주중인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1991.1.1.~2008.12.31.) 청년으로 4대보험 가입 이력 또는 원천징수 영수증 등으로 최근 1년간 3개월 이상 근로했음을 증빙할 수 있어야 한다. 본인 소득은 월 255만 원(세전) 이하이며 부양의무자 소득 연 1억 원 미만과 재산 9억 원 미만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모집인원은 1만 명이다.
□ ‘꿈나래통장’은 저소득 가구의 자녀 교육자금 마련을 돕기 위해 매월 일정 금액(5만 원·10만 원, 3자녀 이상은 12만 원 가능)을 3년 또는 5년간 저축 시, 저축액의 50%를 시가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 매월 10만 원씩 5년간 저축하면 본인이 저축한 600만 원에 지원금 300만 원이 더해져 총 900만 원과 이에 대한 이자를 받게 된다.
□ ‘꿈나래통장’은 서울시에 거주 중인 18세 이상 부모 중 14세 이하의 자녀를 양육하면서, 기준중위소득 50% 초과 80% 이하인 가구가 참여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300명이다.
○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되며 가구당 자녀 1명만 신청할 수 있다.
□ 이외에도 통장 가입자에게는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한 연말정산, 보험관리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32종의 교육을 온·오프라인으로 제공하며, 매월 주기적으로 저축 안내 메시지와 알림톡을 발송해 올바른 금융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 ‘희망두배 청년통장’과 ‘꿈나래통장’ 참여신청은 6월 8일(월)에서 19일(금)까지 서울시 자산형성지원사업 누리집(account.welfare.seoul.kr)에서 할 수 있다.
□ 특히 올해부터는 접수 시스템에 ‘공공마이데이터*’를 새롭게 도입해, 보다 편리하게 가족관계증명서. 4대보험 가입정보 등을 제출할 수 있게 되었다.
○ 다만 4대보험 미가입자 등 시스템을 통해 근로이력을 조회할 수 없을 경우 기존처럼 별도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 *공공마이데이터는 보유기관(행정·공공기관)이 가지고 있는 본인 행정정보를 정보 주체(본인)의 제공 요구에 따라 본인 또는 지정한 곳에 전송하도록 하는 서비스다.
□ 최종 참여자는 자격심사, 소득·재산조사 등의 과정을 거쳐 결정되며 11월 3일(화) 발표할 예정이다. 발표 이후 약정을 체결하고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저축을 시작하게 된다.
□ ‘희망두배 청년통장’과 ‘꿈나래통장’ 신청 자격, 접수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자산형성지원사업 누리집(account.welfare.seoul.kr) 모집공고를 통해 확인하거나 서울시 자산형성지원사업 콜센터(☎1688-1453)로 문의하면 된다.
□ 한편 지난해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1만 명 모집에 48,338명이, 꿈나래통장은 300명 모집에 2,793명이 접수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두 사업은 시작한 이후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22,788명 ‘꿈나래통장’은 14,830명이 만기 저축을 완료했으며, 현재(’26년 5월 말) 총 27,472명의 시민이 저축에 참여하며 자립 기반을 다지는 중이다.
□ 박원근 서울시 복지정책과장은 “희망두배 청년통장과 꿈나래통장은 참여자가 저축을 위해 노력한 만큼 힘을 실어주는 대표적인 자립 기반 조성 지원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자산 형성 지원을 통하여 주거·결혼·교육 등 미래 세대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서울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