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5.18.(월)~5.31.(일) 참여자 모집…19~39세 미취업 청년 600여 명 대상
– AI·바이오헬스케어·제로웨이스트 등 5대 신산업 분야 200여 개 기업 참여
– 최대 6개월·월 253만 원 급여·직무교육·경력증명 지원…취업 연계형 일경험 제공
– 사전 직무탐색 강화 ‘매칭주간’(5.15.~5.22.)운영…기업탐방·매칭 박람회 진행
| # “실제 데이터 분석과 서비스 운영 업무를 경험하며 현업 역량을 키울 수 있었고 사업 종료 후 고용승계까지 이어져 진로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됐습니다.”- AI·온라인콘텐츠 분야 참여자 # “관심만 있던 환경 분야를 실제 업무로 경험하며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현장에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제로웨이스트 분야 참여자 미래 청년 일자리 참여자 후기 中 |
□ 서울시는 청년의 실무형 일경험과 취업 연계를 지원하는 ‘서영커(서울영커리언스) 5단계 점프업–미래 청년 일자리 사업’ 참여자 600여 명을 5월 18일(월)부터 5월 31일(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 올해 사업은 청년 고용시장 변화와 산업 수요를 반영해 기존 사업 구조를 개편했다. AI·문화콘텐츠·바이오헬스케어·제로웨이스트·소셜벤처 등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5대 신산업 분야 중심으로 운영된다. 서울시는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기업 209개 사(경쟁률 3:1)를 선정해 청년 610명에게 실무 중심의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 모집분야 | 주요 내용 | ’26년 목표 | |
| 기업 | 청년 | ||
| AI | AI·빅데이터, 핀테크·이커머스 등 디지털 기술 기반 분야 | 52개 | 190명 |
| 문화·콘텐츠 | 게임, 웹툰·애니, 음악·공연, 출판·교육 등 콘텐츠 산업 분야 | 43개 | 155명 |
| 바이오·헬스케어 | 디지털 헬스, 의료기기, 바이오 의약 등 건강·의료 관련 분야 | 15개 | 42명 |
| 제로웨이스트 | 기후환경 관련 그린테일, 업사이클, 리사이클 분야 | 48개 | 99명 |
| 소셜벤처 | 사회·경제적 가치 창출하는 소셜벤처 분야 | 51개 | 124명 |
| 합계 | 209개 | 610명 | |
□ 미래 청년 일자리 사업은 서울시 청년 성장지원 체계 서영커의 5단계 커리어 사다리 중 ‘점프업’ 단계에 해당하는 대표 일경험 사업이다. 단순 단기 일자리 제공을 넘어 청년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직무를 경험하고 향후 취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 사업 성과도 꾸준히 나타나고 있다. 서울시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2,232개의 청년 일자리를 발굴·연계했으며 지난해 참여자 만족도 87.5%, 참여기업 만족도 97%를 기록했다. 특히 사업 종료 후 고용 승계율은 42.6%로 나타나 청년의 실질적인 일자리 지원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신청은 청년몽땅정보통(youth.seoul.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 서울시는 보다 폭넓은 청년 참여를 위해 취업 취약계층 지원도 강화한다. 자립준비청년, 장애인, 부상제대군인 등은 서류심사 시 가점을 받을 수 있으며 AI·문화콘텐츠 분야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의 협약에 따라 관련 교육 수료자에게 별도 가점을 부여해 직무 적합성과 현장 연계성을 높였다.
□ 최종 선발된 참여 청년은 분야별 기업에 배치돼 최대 6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참여자에게는 월 약 253만 원(세전) 수준의 급여와 4대 보험이 지원되며 직무역량 강화 교육과 경력관리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 참여 청년은 서울시와 직접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기초교육과 분야별 실무교육을 이수하며 수료증과 경력증명서를 통해 향후 취업 과정에서 활용 가능한 경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 올해는 사업 분야를 5대 신산업으로 확대함에 따라, 산업별 전문성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 선발에 중점을 두었다. 기업 모집에는 총 493개 기업이 신청했으며 서울시는 약 300개 기업을 대상으로 별도 심사를 진행해 청년의 직무 전문성 향상과 성장 가능성을 고려한 참여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 ▲모바일·PC·콘솔 기반 게임 개발 및 글로벌 퍼블리싱을 수행하는‘라인게임즈’, ▲글로벌 탑 트랜드 매거진(엘르, 코스모폴리탄 등) 콘텐츠를 제작·발행하는‘허스트중앙 유한회사’, ▲AI 기반 웨어러블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휴이노’, ▲장애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를 수행하는‘파라스타엔터테인먼트’, ▲중고거래 기반 리커머스 플랫폼‘번개장터’등 산업별 특성을 반영한 기업들이 참여한다.
□ 특히 올해는 청년과 기업 간 미스매치를 줄이고 참여자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매칭주간(5.15.~5.22.)’을 운영한다. 온/오프라인 매칭박람회, 기업탐방 등을 통해 청년은 지원 전 기업과 직무를 사전에 탐색하고 기업은 자사에 관심 있는 청년들과 직접 교류하며 상호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 참여자 선발은 서류심사, 역량검사, 면접심사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6월 26일 발표된다. 이후 7월 초 사전 기초교육을 거쳐 각 참여기업에 배치될 예정이다.
□ 서울시는 이번 사업이 청년에게는 실질적인 경력 형성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미래 산업 분야에 적합한 청년 인재를 연결함으로써 청년 고용시장 활성화와 구인·구직 미스매치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은 “미래 청년 일자리 사업은 청년이 실제 현장 경험을 통해 진로 방향을 찾고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미래 산업 분야에서 성장 경험을 쌓고 싶은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서울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