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관 3일 만에 1만 명 찾은 서울갤러리 내 청년활력소에서 취업상담창구 운영
– AI면접·역량검사부터 자기소개서·면접 컨설팅까지 청년 맞춤형 취업지원 제공
– 4월부터 전 연령 4,500명 대상…교육부터 채용까지 연계 취업지원 운영
– 시, “청년활력소 통해 구직자-기업 정교하게 연결…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지도록 지원”

□ 개관 3일 만에 1만 명이 찾은 서울시청 지하 ‘서울갤러리’에 청년들이 취업 상담까지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 서울시는 갤러리를 방문한 청년들이 별도의 예약 없이 상담과 AI 면접 컨설팅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청년활력소’ 내 취업상담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서울시는 이용자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대상별 상담공간을 구분 운영하고 있다. 청년(39세 이하)은 서울시청 지하 서울갤러리 내 ‘청년활력소’에서, 중장년층은 무교청사 서울일자리센터에서 취업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이 필요한 경우 대표전화(1551-1929)를 통해 본인에게 맞는 상담공간을 안내받을 수 있다.
□ ‘청년활력소’는 취업을 포함해 재무, 심리 등 청년 생활 전반에 대한 상담을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는 도심형 원스톱 지원 공간이다. 특히 기존 취업지원 서비스가 ‘예약→방문→상담’ 구조였다면, 청년활력소는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이라면 누구나 부담 없이 들어와 상담부터 정책 연계까지 이용할 수 있다.
○ 공간은 개방형 상담창구와 독립 상담실로 구성되어 간단한 문의나 진로 상담은 빠르게 창구에서, 심층 상담이나 맞춤 컨설팅은 별도 상담실에서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느끼는 기관 방문 부담과 초기 진입장벽을 낮추고 상담 접점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청년활력소 내 취업상담창구 운영시간은 평일(월~금) 9시부터 18시까지이며, 점심시간(12시~13시)을 제외하고 이용할 수 있다.
□ 청년활력소 내 취업상담창구에서는 최근 채용 트렌드를 반영한 AI 기반 취업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AI 역량 검사 전문 컨설턴트가 상주하며, ▲AI 역량 검사 결과 분석 ▲AI면접 영상 분석 ▲자기소개서 및 면접 전략 컨설팅 등 개인별 역량에 맞춘 맞춤형 취업 지원을 제공한다.
○ AI면접 체험과 역량검사는 청년들이 비대면 채용 환경에 대비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인 무료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약 2만 명의 청년 구직자가 참여했으며 그중 1,143명이 심층 컨설팅을 이용해 95.8%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 컨설팅을 희망하는 청년은 관련 누리집(seoulyouth.co.kr)을 통해 AI 역량검사를 무료로 체험한 후, 전화·화상·대면 중 희망하는 방식과 시간을 선택해 예약하면 된다.
□ 이와 함께 시는 취업을 희망하는 서울 거주 전 연령(청년·취약계층·중장년·시니어) 4,500명을 대상으로, 채용 연계를 핵심으로 한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4월부터 운영한다.
○ 주요 프로그램은 ▲AI·디자인·바이오 등 직무교육 ▲대학·자치구 찾아가는 채용설명회 ▲현장 면접과 즉시 채용으로 이어지는 매칭데이 ▲AI 직무 특화 박람회 등이다.
○ 특히 서울갤러리에서는 청년을 대상으로 5주 집중 채용연계 프로그램(특강·멘토링·자소서 클리닉·매칭)을 운영해 단순 상담을 넘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 아울러, 시는 청년활력소를 통해 ‘쉬었음 청년’, 취업 준비 초기 단계 청년 등 기존 제도에 접근하기 어려웠던 대상까지 포괄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 별도 신청이나 복잡한 절차 없이 방문만으로도 상담이 가능해 취업 준비를 망설이던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첫걸음을 뗄 수 있도록 유도한다.
□ 한편, 서울시일자리센터는 2009년 개소 이후 약 10만 명의 취업을 지원해 온 바 있다. 시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활력소 등 현장 중심 취업지원 기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서울시일자리센터는 20명의 전문상담사가 연평균 4만 건의 취업상담을 수행하며, 진로상담부터 직무 적합성 점검,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까지 취업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 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어렵게 문을 두드리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년활력소를 통해 구직자와 기업을 보다 정교하게 연결하고,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서울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