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지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 확대 시행

–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 충북 추가 선정, 수행 지역 총 7개 시도로 확대 –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4월 7() 사회서비스 제공이 취약한 지역의 서비스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이하 ‘취약지 공모사업’)」 사업 수행 지역으로 충청북도를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취약지 공모사업은 2026년 3 통합돌봄 본격 시행*에 따라 농어촌․도서․벽지 등을 대상으로 취약지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동 사업은 ·가 지역 여건과 수요를 반영해 3~5개 내외의 서비스를 패키지로 구성하여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26.3.27. 시행

앞서 보건복지부는 1차 공모를 통해 인천강원충남전북전남제주 6개 시·를 사업 수행 지역으로 선정*한 바 있으며, 이번 2차 공모를 통해 충북 추가 선정됨에 따라 총 7개 시·도로 사업 확대된다.

  * ’26.3.11. 보도자료「도서·벽지 등에도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이번에 선정된 충북은 단양군 주민을 대상으로 병원동행지원장보기지원, 식사지원 서비스를 노인일자리사업 등 지역 복지자원을 활용하여 통합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취약지역 고령자의 일상생활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충북은 사업 준비를 거쳐 4월 중 사업 시행할 예정이다.

  유주헌 사회서비스정책관은 “이번 추가 공모를 통해 전국 7개 시·도의 취약지역에서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며, 앞으로도 사업모니터링 등 취약지 공모사업 안착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보건복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