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시고립예방센터, ‘고립·은둔 청년 가족지원 리빙랩’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 15일 고립·은둔 청년의 이해와 대응법, 29일 가족 구성원 간 관계 회복법 교육
– 10월 고립·은둔 청년 가족 대상 상담·대화 훈련 코칭, 11월 힐링 자조모임 운영
□ 서울시복지재단 고립예방센터는 서울시 「고립·은둔 청년 溫(ON) 프로젝트」 신규 사업으로 ‘고립·은둔 청년 가족지원 리빙랩’ 프로그램을 10월 중순부터 운영하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 이번 사업은 고립·은둔 청년의 회복 과정에서 가족의 역할과 지원이 중요하다는 점에 주목해, 가족의 이해와 대응 역량을 높이고 청년과 가족 간 관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 특히 고립·은둔 청년을 둘러싼 가족이 청년의 상황을 이해하고 적절하게 소통·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 맞춤형 상담·코칭, 가족 자조모임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종합적으로 제공하여 가족의 실질적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 프로그램은 고립·은둔 청년 당사자성 기반 전문기업인 ‘안무서운 회사㈜’와 협력해 진행할 예정이다.
□ 교육 프로그램은 10월 15일과 29일 ‘서울잇다플레이스’에서 총 2회 진행되며, 고립·은둔 청년의 가족 구성원 총 5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교육 주제는 ▲고립·은둔 청년의 이해와 대응법, ▲가족 구성원 간 관계 회복법이다.
□ 이와 함께 10월 중순부터 고립·은둔 청년 가족을 대상으로 상담·대화 훈련 코칭도 ‘서울잇다플레이스’에서 진행한다. 상담·코칭은 총 10가족을 모집해 가족당 최대 4회기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 11월부터는 고립·은둔 청년의 가족 구성원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정서적으로 지지할 수 있도록 힐링 자조모임을 운영한다. 총 2개 그룹으로 구성해 그룹별 24명, 총 48명을 모집하며, 각 그룹은 2회기로 진행된다.
○ 주요 프로그램은 ▲연극적 장치를 활용한 고립·은둔 당사자 이해 및 상호작용 체험, ▲회복 당사자와의 소통 모임, ▲프로그램 경험을 나누는 피드백 워크숍 등으로 구성된다.
□ 이수진 고립예방센터장은 “고립·은둔 청년의 회복 과정에서 가족이 청년을 이해하고 적절하게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가족지원 리빙랩을 통해 가족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청년과 가족이 함께 회복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프로그램 신청은 서울시복지재단 고립예방센터 ‘고립예방플랫폼 똑똑’ 홈페이지(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서울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