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양정책위원회 출범, 제1차 회의 개최🚸

    입양정책위원회 출범, 제1차 회의 개최🚸

    – 아동 중심의 공적 입양체계 심의·운영 본격화-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국내입양에 관한 특별법」시행(’25.7.19)에 따라 신설된 입양정책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2025년 9월 17일(수) 오후 2시, 아동권리보장원**(서울시 중구 소재)에서 제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 입양정책위원회: 국내입양에 관한 특별법(제12조)에 근거하여 국내입양 활성화 정책의 주요 사항과 개별 입양사례를 심의·의결  ** 입양정책위원회 업무 사무국(법 제12조제7항)   입양정책위원회는 보건복지부 장관이 위원장을 맡고, 위원은 아동복지…

  • 경기도, 방과 후 돌봄 공백 해소 위한 ‘아이가치 플러스’ 사업 타운홀 미팅 개최

    경기도, 방과 후 돌봄 공백 해소 위한 ‘아이가치 플러스’ 사업 타운홀 미팅 개최

    최근 아동 대상 각종 사건·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가운데, 맞벌이 가정의 가장 큰 고민인 ‘방과 후 돌봄 공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 통합 돌봄 플랫폼 ‘아이가치 플러스’를 추진 중인 경기도가 정책 개선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도는 16일 남양주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에서 고영인 경제부지사와 학부모·돌봄교사·사회적경제조직 관계자 등이 함께한 자리에서 ‘아이가치 플러스’ 타운홀 미팅을 열고 핵심 서비스를 체험·시연해 보며, 관련 의견을 수렴했다. 맞벌이 부모가 가장 부담을 느끼는…

  • 10년 내 자살률 1위 오명 벗는다…

    10년 내 자살률 1위 오명 벗는다…

    정부·지자체 총력 대응 제9차 자살예방정책위원회 개최…’2025 국가자살예방전략’ 수립10년 내 자살률 28.3명→17.0명…5년 내 자살자 1만 명 이하로‘범정부 자살대책추진본부’ 설치…지자체별 ‘자살예방관’ 지정 등 2025.09.12 관계부처합동 정부가 지난해 10만 명당 28.3명 수준인 자살률을 2029년 19.4명, 2034년 17.0명 이하로 감소시키는 것을 목표로 자살예방정책을 추진한다. 이에 자살 위험도가 가장 높은 자살시도자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채무·불법추심·생활고 등 정신적 위기를 초래하는 다양한 요소를…

  • 👵🏼 “치매여도 안심할 수 있는 사회, 함께 사는 따뜻한 세상”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 개최

    👵🏼 “치매여도 안심할 수 있는 사회, 함께 사는 따뜻한 세상”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 개최

    “치매여도 안심할 수 있는 사회, 함께 사는 따뜻한 세상”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 개최 – 치매예방 및 극복에 기여한 유공자 161명 선정·포상,  개그맨 아는노래팀 홍보대사 위촉, 치매환자?가족 합창단 축하공연 등 –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중앙치매센터(센터장 고임석)와 함께 9월 16일(화) 오후 2시 과학기술컨벤션센터 국제회의실(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기념식은 초고령화 사회…

  • 내 삶에 기회를 여는 성평등 🚻, 모두가 존중받는 “국민 행복” 사회 실현

    내 삶에 기회를 여는 성평등 🚻, 모두가 존중받는 “국민 행복” 사회 실현

    – 9월 16일(화), 국무회의에서 여성가족부 소관 국정과제 확정 발표 – □ 여성가족부(장관 원민경)는 9월 16일(화) 국무회의에서 확정 발표된『이재명 정부 123대 국정과제』에 여성가족부 주관의 3대 과제와 11개의 실천 과제가 담긴다고 밝혔다. ㅇ 여성가족부 주관의 국정과제는 “97. 기회와 권리가 보장되는 성평등 사회”, “98. 여성의 안전과 건강권 보장”, “88.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및 다양한 가족 지원” 등 3대 과제이다. □ 첫째, 기회와 권리가 보장되는 성평등 사회는 성평등정책 컨트롤 타워 기능을 강화하여 성평등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여성경제활동 지원으로 성별임금격차를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ㅇ 성평등가족부로의 확대 개편, 성평등…

  • 여성가족부, 스토킹·교제폭력 피해 대응 등에 453억 원 예산 투입🕵️

    여성가족부, 스토킹·교제폭력 피해 대응 등에 453억 원 예산 투입🕵️

    – 맞춤형 통합지원 서비스 확대와 피해자 안전장비 지원 등 실질적 보호 강화 – □ 여성가족부(장관 원민경)는 2026년도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피해자 지원 관련 예산을 올해 425억 원에서 28.6억 원(6.7%) 증액한 453억 원으로 편성했다. ㅇ 이번 예산 확대는 단순히 지원 규모 확장뿐 아니라 피해자가 생활 속에서 실질적으로 안전을 체감하고 조속히 회복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ㅇ 이에 따라 내년부터는 스토킹·교제폭력 피해자에게 상담·주거지원·치료회복 등 맞춤형 통합 지원 서비스가 폭넓게 제공된다….

  • 청년, 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 ’25년도 3차 입주자 모집 신청하세요!

    청년, 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 ’25년도 3차 입주자 모집 신청하세요!

    전국 16개 시·도 총 3,503호 모집… 이르면 올해 12월부터 입주 2025.09.10 국토교통부 □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9월 11일(목)부터 전국 16개 시·도에서 청년과 신혼·신생아 가구를 위한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ㅇ 모집 규모는 청년 1,112호, 신혼·신생아 가구 2,391호 등 총 3,503호로, 신청자 자격 검증 등을 거쳐 이르면 올해 12월부터 입주할 수 있다. □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무주택자인 미혼 청년을 대상으로 공급하며(1,112호), 시세 40~5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최대 10년 동안 거주할 수 있다. □ 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은 무주택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시세 30~40% 수준의 ①신혼·신생아Ⅰ 유형(1,339호)과 시세 70~80% 수준의 ②신혼·신생아Ⅱ 유형(1,052호)으로 나누어 공급한다.    ※ 신혼·신생아Ⅰ 유형: 도시근로자 가구당…

  • 내년 한부모가족 지원예산 확대…”아동양육비 수혜자 1만 명 증가”

    내년 한부모가족 지원예산 확대…”아동양육비 수혜자 1만 명 증가”

    여가부, 관련 예산안 6260억 원 편성…올해 5906억 원 보다 6.0% 증액기준 중위소득 63% → 65% 이하로…아동양육비 월 28만 원→월 33만 원 2025.09.11 여성가족부 여성가족부는 내년에 한부모가족 복지급여 지원대상을 확대하고, 각종 지원금액을 인상한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한부모가족 복지급여 지원대상을 기준 중위소득 63%이하에서 65%이하 가구로 확대함에 따라 월 23만 원을 지원받는 아동양육비 수혜자가 약 1만 명 증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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