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올해 어르신 일자리 9만5천 개…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 돕는다

    서울시, 올해 어르신 일자리 9만5천 개…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 돕는다

    □ 지난 17일(금), 서울시가 민생경제 회복을 앞당기기 위해 올해 직·간접 일자리 41만 개 공급에 역대 최대 규모 예산을 투입하겠다 밝힌 뒤로 빠르게 분야별 일자리 만들기에 나선다. 첫 번째는 ‘어르신 일자리’로 시는 어르신 일자리 9만5천 개를 만들어 낼 예정이다. □ 서울시는 어르신의 생활 안정과 사회참여를 돕기 위해 올해 어르신 일자리 예산 2,728억 원 중 약 70%를…

  • 서울시, 외국인주민의 서울생활 적응을 위한 필수과정! 한국어교실 개강

    서울시, 외국인주민의 서울생활 적응을 위한 필수과정! 한국어교실 개강

    □ 서울시는 외국인주민의 한국 생활 적응과 지역사회 통합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 전역의 16개 외국인주민 관련 시설에서 한국어 교실을 운영 중이며, 아직 한국어 교육을 신청하지 못한 외국인주민은 모집 중인 가까운 센터에 신청할 수 있다.○ 2023년 기준, 서울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은 449,014명으로, 이는 서울 총인구의 약 4.8%를 차지한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일시적으로 감소했던 외국인주민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 복지 싣고 골목골목 위기가구를 찾아라…복지등기집배원이 달린다

    복지 싣고 골목골목 위기가구를 찾아라…복지등기집배원이 달린다

    2025.01.30 대한민국 정책주간지 “계십니까?” 경북 상주시 낙동면 상촌리. 상주우체국 김진찬 집배2팀장이 마을 골목길 안에 있는 한 집의 문을 두드렸다. 얼마 지나지 않아 집안에서 한 어르신이 문을 열고 나왔다. “○○○ 어르신 맞으시죠? 어르신 앞으로 복지등기가 와서 우체국에서 배달하러 왔습니다.” 복지등기는 복지 정보가 포함된 등기우편물을 말한다.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내에 전기요금을 장기간 체납했거나 병원비 지출이 급증한 위기 징후…

  • 서울시, 전국 최초 외로움 정책 컨트롤타워 ‘고립예방센터’ 문 연다

    서울시, 전국 최초 외로움 정책 컨트롤타워 ‘고립예방센터’ 문 연다

    □ 지난해 10월,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자체 최초로 시민의 마음까지 어루만지겠다며 내놓은 외로움·고립은둔 종합대책 ‘외로움 없는 서울(외·없·서)’을 본격적으로 실행할 전진기지가 문을 열었다. □ 서울시는 기존 서울시복지재단 내 사회적고립가구지원센터 기능과 역할을 전격 확대·재편하여 ‘고립예방센터’를 조성하고 1월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외로움을 느끼는 시민에게 24시간 상담과 서비스 연계를 지원하는 ‘외로움 전담 조직’이다.○ 시는 지난해 외로움, 고립·은둔 시민을 지원하기 위한…

  • 서울시, 시니어 경제활동 지원 본격화… 연 2,500명 취·창업훈련 지원

    서울시, 시니어 경제활동 지원 본격화… 연 2,500명 취·창업훈련 지원

    □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발맞춰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를 개관하며 시니어 세대의 일자리 창출과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는 새로운 지원체계의 출발을 알렸다. 지난 2일(목) 문을 연 센터는 시니어들의 경제활동 참여를 돕기 위해 연간 약 2,50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훈련과 인턴십 등 ‘서울형 시니어 잡 챌린지’를 제공한다.○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는 서울시50플러스 동부캠퍼스(광진구 능동로3길 73) 1층에 자리하고 있으며, 운영은 중장년 일자리 발굴과…

  • 경기도, ‘청소년전화 1388’ 설 연휴에도 24시간 운영

    경기도, ‘청소년전화 1388’ 설 연휴에도 24시간 운영

    경기도는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설 연휴 동안 위기 청소년 발견과 구조, 상담, 보호 등의 지원을 위해 ‘청소년전화 1388’을 24시간 정상 운영한다. ‘청소년전화 1388’은 청소년의 일상 고민부터 학업 중단이나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가출 등 위기 상황까지 365일 24시간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특히 가출이나 긴급한 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하면 신속하게 개입해 구조가 가능하며, 필요시 청소년쉼터와 연계해 보호한다. 또한…

  • 경기청년, 필리핀·캄보디아에서 기후대응 봉사활동…동계 ‘기후특사단’ 발대식

    경기청년, 필리핀·캄보디아에서 기후대응 봉사활동…동계 ‘기후특사단’ 발대식

    경기청년, 필리핀·캄보디아에서 기후대응 봉사활동…동계 ‘기후특사단’ 발대식 ‘경기청년 기후특사단’이 필리핀과 캄보디아에서 나무심기 등 기후대응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경기도는 24일 도청 다산홀에서 ‘경기청년 기후특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경기청년 기후특사단은 개발도상국 기후격차 문제해소에 기여하는 기후행동 민간사절단을 파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해 8월 우즈베키스탄, 몽골, 키르기스스탄에 120명을 파견한데 이어, 이번 동계 단원모집에서 선발된 80명은 필리핀과 캄보디아에 40명씩 파견한다. 동계 파견 단원들은…

🔎 블로그 검색

📮 2025년 뉴스레터 6월호

🗞️ 한생명뉴스

사람이 죽었다.

7월의 한생명복지재단, 차근차근 영차영차

큰언니 오셨네

🌐 해외봉사

📹 한생명복지재단 홍보영상

📹 한생명복지재단 홍보영상

📔 한생명복지재단 도서발간

🦸‍♂️ 우리동네 히어로

@OneLife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