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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up! 웃음꽃이 활짝 핀 대한민국
2025.02.11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대한민국에 따뜻하고 행복한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 행복한 기초생활수급가구 ◆ 행복한 어르신 ◆ 행복한 장애인 ◆ 행복한 한부모가정, 취약아동, 청소년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함께 웃음꽃 피우는 세상이것이 대한민국 정부가 바라는 세상입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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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세 노인·유병력자도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
금융위, ‘노후지원 보험 5종 세트’ 추진…보장 연령도 100세에서 110세로 확대 2025.02.11 금융위원회 노후·유병력자 실손보험 가입 연령이 현행 70·75세에서 90세로 확대되고, 보장 연령도 100세에서 110세로 늘어난다. 금융위원회는 11일 금융당국과 보험업계가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 노후 대비를 위한 보험의 역할 강화 방안’으로 노후지원 보험 5종 세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추진계획인 노후지원 보험 5종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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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여성에게 경인지방우정청 구인정보 제공 및 취업 연계 실시
여성가족부-경인지방우정청 여성 구직활동 지원을 위해 협업한다 – 경력단절여성에게 경인지방우정청 구인정보 제공 및 취업 연계 실시 – 여성가족부는 3월부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 이용자에게 안정적인 일자리 정보 제공과 취업률 제고를 위해 경인지방우정청과 업무 협업을 시작합니다. * 새일센터(전국 159개소) : 육아·가사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 등에게 직업상담, 직업교육훈련 등 다양한 취업지원프로그램 및 경력단절예방 서비스 제공 앞으로 경인지방우정청 관할 우체국(4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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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제폭력 피해 조기발견을 위한 진단도구 보급 추진
교제폭력 피해 조기발견을 위한 진단도구 보급 추진 – 교제폭력 피해 진단도구(상담사용, 대국민용(성인·청소년)) 3종 개발, 3개월간 시범사용 후 5월중 보급 – □ 여성가족부는 교제폭력 피해자를 조기에 발굴하여 효과적으로 지원하도록 「교제폭력 피해 진단도구(이하 진단도구)」 개발 및 시범 사용을 추진한다. ㅇ 진단도구는 ‘24.6월 발표한 「교제폭력 피해자 보호·지원 강화방안」에 따라 개발(연구자: 건국대 글로컬 캠퍼스 강소영 교수(경찰학))된 것으로 피해자 지원기관에 보급하는 상담원용과 대국민용 2종(성인․청소년) 등 3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 이번에 시범 사용되는 상담원용 진단도구는 교제폭력의 행위유형*별 내담자의 피해내용과 가해자와의 관계에서 위험성을 높이는 요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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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주민과 함께 서울 변화 이끈다! 2025년 서울생활 살피미 출범
□ 서울시는 오는 2월 14일(금) 오전 10시, 서울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외국인 주민 서울생활 살피미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외국인 주민이 직접 서울시정에 참여해 정책과 생활환경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울생활 살피미’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다.○ 행사에는 이해선 서울시 글로벌도시정책관과 이민·이주노동 분야 정회옥 서울시 명예시장이 참석하여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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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5년 AI도민서비스로 고독사 예방 AI확대, 연중무휴 대응체계 구축
경기도가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365일 1인가구의 안부를 자동 확인하고, 활동 이상 징후 감지 시 즉각 출동하는 고독사 예방 사업의 정확도와 대응 속도를 높여 추진한다. 경기도는 10일 경기도청사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2025년 AI(인공지능) 기반 고독사 예방 및 대응 사업’에 대한 서비스 강화방안을 소개하고 사업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지난해 본격 도입된 ‘AI 고독사 예방·대응 서비스’는 주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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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찾아가는 집수리 기술자문’ 대상 소규모 공동주택까지 확대
집수리를 원하는 단독주택을 시공설비 등 건축 전문가들이 직접 방문해 현장 상황에 맞는 공사방법을 제시하는 등 자문 활동을 해주는 경기도의 ‘찾아가는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기술자문’ 사업 지원 대상이 올해부터 3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까지 확대된다. 2023년 시작된 이번 사업은 적절한 공사방법을 알기 어렵거나 공사업체를 직접 선정하기 어려운 고령자나 비전문가를 지원해 주민들의 부담을 덜고, 주택의 유지 및 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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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저소득가정 농식품 바우처, 17일부터 신청하세요”
경기도는 취약계층이 신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카드를 발급·지원하는 ‘2025년 농식품 바우처’ 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시범사업을 거쳐 올해부터 전국으로 확대해 추진하며 경기도에서는 참여의사를 밝힌 22개 시군이 참여한다. 도는 생계급여 수급가구(기준 중위소득 32%) 중 임산부‧영유아‧아동(만 18세 미만)이 포함된 약 9천여 가구를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4인 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