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청소년인터넷드림마을 집단상담
청소년 미디어 과의존 치유 현장 점검
– 정구창 차관, 2일(수) ‘국립청소년인터넷드림마을’ 치유 캠프 입소 청소년들과 소통
– 사이버도박 특화캠프 확대·초등 고학년 캠프 정규 운영 등 지원 강화
□ 정구창 성평등가족부 차관은 2일(수)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에 위치한 ‘국립청소년인터넷드림마을’(이하 ‘드림마을’)을 방문해 현장을 살펴보고, 치유 캠프 입소 청소년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ㅇ 이번 방문은 청소년의 미디어 과의존과 사이버도박 문제에 대응해 현장의 치유·지원체계를 살펴보고,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 향후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날 점검에서 정구창 차관은 드림마을 주요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살펴본 후, 숙소 및 강당 등 시설을 둘러보며 청소년들의 생활 환경과 안전관리 상황 등을 점검하는 시간을 갖는다.
ㅇ 이어 청소년들과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프로그램 참여 계기와 치유 캠프 생활에 대한 소감, 미디어 이용 습관에 관한 생각 등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고 청소년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 드림마을은 스마트폰이나 게임 등 미디어 과의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국내 유일의 상설 기숙형 치유기관이다.
ㅇ 청소년들이 미디어와 단절된 환경에서 생활하며 스스로 미디어 이용을 조절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전문 상담, 대안활동, 체험활동 등을 결합한 1~4주 과정의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특히, 올해부터는 청소년의 사이버도박 중독 문제와 치유 수요 증가를 고려하여 사이버도박 특화 치유 캠프를 연 3회로 확대해 운영 중이며, 미디어 과의존의 저연령화에 대비하여 지난해 시범운영을 마쳤던 초등 고학년 대상 치유 캠프의 연 2회 정식 운영도 시작하였다.
ㅇ 치유캠프 수료 이후 일상생활에서 다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위한 ‘재입소 캠프’도 시범 운영하고 있으며, 운영 효과를 검토해 정식 프로그램으로 확대할지 결정할 예정이다.
□ 아울러, 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신청 방식을 청소년안전망시스템*을 통한 온라인으로 일원화하여 편의성을 높이고, SNS 채널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안내하고 있다.
* 청소년안전망 누리집(https://gov.youthsafety.go.kr/svcreq/)
국립청소년인터넷드림마을 누리집(http://nyit.or.kr/user/index.asp)
국립청소년인터넷드림마을 카카오톡 채널(https://pf.kakao.com/_Wspxhxb)
ㅇ 또한, 8월부터 꿈이음 사업* 운영 기관으로 지정**되어 의무교육 단계 학교 밖 청소년들의 캠프 참여 기간이 학력 인정을 위한 학습 시수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되었다.
* (교육부 꿈이음 사업) 학교 밖 청소년에게 다양한 학습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초등학교 또는 중학교 학력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
** 또한,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으로부터 대안교육 위탁기관으로 지정되어 캠프 참여 기간 수업일수 인정
□ 정구창 성평등가족부 차관은 “드림마을은 청소년들이 미디어와 잠시 거리를 두고 자신을 돌아보며, 스스로 미디어 이용을 조절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치유 현장”이라며,
ㅇ “앞으로도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과 청소년의 치유 수요를 세심히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적기에 필요한 지원을 받아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더욱 촘촘히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성평득가족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