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3(금) 학계·현장 전문가와 데이터 기반 분석 및 지원 사례 공유
□ 성평등가족부(장관 원민경)는 13일(금)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원장 백일현)과 공동으로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청소년 자살 동향·원인 분석 및 대응 방안」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ㅇ 이번 포럼은 10대 청소년 자살률이 역대 최고로 나타나는 등 청소년 자살 문제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청소년 자살의 동향과 원인을 분석하고, 정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 「청소년 자살 동향·원인 분석 및 대응방안」 포럼 개요 > | ||
| ▸일시/장소: ’26.3.13.(금) 14:00~16:00 / 포스트타워(서울 중구) ▸주 최 : 성평등가족부·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주 관 : 청소년정책분석평가센터 ▸참석자 : 현장 참석자 50명 내외(청소년 관계기관 종사자 등) * 세부 프로그램은 성평등가족부 누리집 및 공식 SNS를 통해 안내 예정 | ||
□ 기조 발제에서는 학계·현장 등 전문가들이 우리나라 청소년 자살의 특성에 대해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하고, 실제 고위기 지원 사례를 소개하며 정책 방안을 제시한다.
ㅇ 홍현주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우리나라 청소년 자살의 이해’를 주제로 청소년 자살의 추이를 분석하고, 자살 생각·시도·사망의 특성 등의 분류 필요성과 논의 시사점을 제시한다.
ㅇ 김은경 종로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자살 시도 등 고위기 청소년을 상담·개입해, 교육지원청·학교·가족센터·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 기관과 연계한 지원 사례를 소개한다.
□ 발표 이후 종합토론에서는 민성호 한국자살예방협회 이사장(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교수)이 좌장을 맡아 청소년 자살 문제 대응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한다.
ㅇ 토론자로는 권세원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정책연구부장, 김동일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장, 노성덕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청소년안전망지원본부장, 박수빈 국립정신건강센터 정신건강연구소장, 서현철 서울특별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 성평등가족부는 ’26년 청소년 자살 예방 등을 위해 ‘자살·자해 등 고위기청소년 집중심리클리닉*’과 1388 온라인 상담사를 증원**하는 등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 집중심리클리닉 전담인력 : (’25년) 105명 → (’26년) 124명 (+19명)
** 1388 온라인 상담원 : (’25년) 99명 → (’26년) 115명 (+16명)
ㅇ 또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협업을 통해 사이버아웃리치에 AI를 도입하여 청소년의 위기 상황을 신속하게 포착하여 발굴하는 ‘청소년 위기징후 탐지 AI 시스템’의 시범운영을 추진한다.
□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청소년 자살의 현황과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실효성 있는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ㅇ “포럼에서 논의된 결과를 바탕으로 위기 청소년 조기 발견과 지역 연계 지원을 강화하고, 청소년 마음건강 보호를 위한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성평등가족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