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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선호, 육아친화적인 기업문화 만들어 나간다…서울형 강소기업 65개 선정
청년선호, 육아친화적인 기업문화 만들어 나간다…서울형 강소기업 65개 선정 □ 서울시가 일과 생활이 균형을 통해 청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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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부터 출생통보·보호출산제 시행…모든 아동 빈틈없이 보호
위기 임산부 가명으로 의료기관서 검진·출산·출생 통보16개 지역상담기관, 1308 상담전화 등 운영해 맞춤형 상담 진행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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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통보제와 위기임신 지원 제도로 어려운 상황의 임산부와 아동 보호
출생통보제와 위기임신 지원 제도로 어려운 상황의 임산부와 아동 보호 – 의료기관에서 태어나는 모든 아동의 출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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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임산부’ 나이‧소득 관계없이 모든한부모가족복지시설 입소 가능
□ 앞으로 「위기임신보호출산법」상의 위기임산부*는 나이, 소득에 관계없이 출산지원시설, 양육지원시설 등 모든 유형의 한부모가족복지시설에 입소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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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여성가족재단, IT 취업희망 여성 교육부터 커리어까지 통합성장 지원
서울시여성가족재단, IT 취업희망 여성 교육부터 커리어까지 통합성장 지원 □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하 ‘재단’)이 우먼테크교육플랫폼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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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원으로 변신한 노숙인’…서울시, 코레일과 손잡고 자활 의지 돕는다
□ 노숙인의 지역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서울시와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가 힘을 합쳤다. 서울시와 코레일은 16일(화) 1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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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AI․IoT로 위기신호 감지… 5만7천 가구 안부확인 했다
서울시, AI․IoT로 위기신호 감지… 5만7천 가구 안부확인 했다 □ 서울시복지재단 내 사회적고립가구지원센터(이하 ‘센터’)가 지난 ’22년













